대공의 부군이 되었다.

마나게시판 대공의 부군이 되었다.

대공의 부군이 되었다.

가슴만세 1 481

소설 감평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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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아벨동쪽 다리우스 산맥에 있는 남작가의 막내다.

 

그런 보잘것 없는 나를 간택하신 메타포 대공께 감사는 하지만 이해는 가지 않는다.

 

기사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쓰는건 젬병이고마법도 겨우 1위계를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폴리모 메타포 대공각하의 정성어린 보살핌 덕에 2위계를 익히고 있지만, 

스스로 3위계 4위계도 가는 천재들도 있으니까 그런 이유로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보답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려고 했지만,

폴리모 각하의 몸이 너무나 보드랍고 말캉하게 나를 감싸주어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다.

 

억지로 잠들지 않으려고 했다가 각하께 온몸이 감싸여서 하루종일 잠들어버린 날도 있었다.

 

폴리모 누나는   이렇게까지 챙겨주는지 이해할  없다.

 

그런 상념으로부터 깨어나 나는 나를 감싼 누나에게 인사한다.

 

 

폴리모 누나가 부들부들 떨며 압박감이 살짝 강해진다.

 

"잘잤니?"

 

"역시 누나  안이 제일 따뜻하고 폭신해"

 

"후훗아침이니까 치카치카 해야지?"

 

"~~~"

 

나는 입을 벌렸고누나의 얼굴이  얼굴에 맞닿으며 감싸기 시작한다

 

이빨과 잇몸혓바닥과 입천장과 바닥이 쓰담쓰담 부드럽게 어루만져진다

 

그리고 콧구멍에 그녀가 들어와서  안의 이물질들이 떨어져나가는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눈꼽과 피부 위에 미끌거리는 것들이 쯉쯉 빨려나가는 자극이 몸에서 느껴진다.

 

처음 이걸 해달라고 제안했을 때는 우물쭈물 하다가 손가락 끝만 슬라임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천천히 입만 조금 했지만, 

이제는 눈 코 입 귀 모두 상냥하게 쓰다듬어준다. 

 

그녀는 나의 온몸에 달라붙어   몸에  때들을 벗기기 시작했다.

 

가슴어깨점점 아래로 누나가 내려오고 있다.

 

이윽고 누나는  상반신을 모두 감싸고 가랑이까지 덮기 시작했다.

 

대공의 부군은 항상 깨끗해야하고냄새는 가랑이에서 가장 심하게 난다고 하면서 온몸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나를 이렇게 정성스레 닦아주는 누나에게 미안하게,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항상 오줌을 싸버린다.

 

처음 오줌을 쌌을 때 무섭고 미안해서 울었지만, 내 사과를 받아주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괜찮다고 상냥하게 받아주는 누나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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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순진무구한 소년에게 손대는 노양심 얀데레 슬라임 야설같은거 없음?

1 Comments
가슴만세 11.25 13:34  
일고의 가치도 없는 총체적 난국인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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